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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2006년식 그랜저 tg 폐차보단 중고차 수출이 이득

 

안녕하세요 중고차 수출 전문

와이카 연찬영 과장입니다

 

 

어제까진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비가 와서

그나마 조금 견딜만하네요

어제 사무실 사람들과 풋살을 해서

몸 여기저기가 찌뿌둥 하긴 한데

그래도 운동을 해서 그런지 개운하긴 하네요

다들 덥다고 너무 가만히 계시지 말고

운동하시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랄게요~^^

 


 

연식이 오래되거나 주행거리가

많고 사고가 있으면

내수 시장에서 중고차 판매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차주님들이 생각하시는 게

폐차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고철 값 정도로 금액이 정해져 있는

폐차 보다 조건에 따라

시세가 더 플러스될 수 있는

중고차 수출로 합리적으로

중고차 처분하시기 바랄게요~

오늘은 2006년식 그랜저 tg 준비했습니다!

 

 

그랜저 tg는 현대에서 2005년 ~ 2011년까지

생산된 모델인데요

2005년 ~ 2009년까지 초기 모델이 생산됐고

2008년 ~ 2009년엔 뉴 럭셔리가 생산됐어요

외관상 변한 것은 거의 없지만

기존에 5단 미션이 6단으로 바뀌면서

연비와 출력이 향상 됐습니다

이후 2009년 ~ 2011년에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더 럭셔리 그랜저가 생산됐어요

 

 

엔진은 가솔린 / lpg가 있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리비아로 나가고 있는데

리비아는 가솔린을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솔린 위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배기량은 2400cc / 2700cc / 3300cc / 3800cc 등

종류가 다양한데요 2700cc가 가장 인기가 많고

시세도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리비아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덥기 때문에

밝은 색 차량을 선호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차량처럼

은색도 인기가 많지만

흰색이 가장 인기가 많고 시세도 좋아요

반대로 검은색은 선호도가 떨어져요

 

 

약 20년이 다 돼가는 중고차다 보니

외관에 그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데요

중고차 수출은 차량을 보는 기준이

내수보다 깐깐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 흠집이나 크지 않은 찌그러짐 / 파손

정도로는 시세가 떨어지지 않지만

부식이 있거나 외판 이색이 있으면

시세가 떨어져요

 

 

주행 거리는 24만 km로 높은 편인데요

중고차 수출은 주행거리가 높아도

시세가 감가 되지 않아요

내수에서는 10만 km만 넘어도

시세 감가가 심하지만

수출은 40만 50만 운행하셨더라도

시세가 감가 되지 않습니다

중고차 수출의 가장 큰 장점이죠!

 

 

옵션이 많을수록 시세에 더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키, 선루프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은 시세로 판매가 가능해요

 

시트는 직물보다 가죽시트를 선호하고

블랙 시트보다는 베이지 시트를 좋아해요

시트 상태가 양호하면 좋겠지만

심하지 않은 오염이나 찢김 정도로는

감가가 되지 않습니다

 

 

사고를 보는 기준이 국내보다 깐깐하지 않아서

단순교환 같은 크지 않은 사고는

시세가 떨어지지 않아요

다만 차량 골격 사고로 뼈대에 용접을 한 경우

시세가 떨어집니다

 

 

 

필요서류와 절차 또한

국내보다 쉽고 간단해요

 

중고차 수출은 전국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저희가 직접 방문드리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울 시에는

탁송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차량 인수 후

중고차 수출 가능해요

 

 

그랜저 tg 처분 예정이시면

중고차 수출로 더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시기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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